Anker 20,000mAh Power Back(200W) 구매 후기 feat. 알리익스프레스
뒤늦은 11월 11일 광군제 이벤트로 약 $50 정도로 구매 한거 같다. 카드청구 할인까지 하면 좀더 약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원래는 이것보다 상위 버젼을 구매 하고 싶었으나... 가격대가 조금 높기도 하고, 집에는 이미 4만 짜리 배터리가 있는데, 사실상 너무 무겁고 해서 외부로 가지고 나갈때는 큰 마을 먹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보다 적은 용량으로 구매를 하였다.
사실 구매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맥북을 충분 할 수 있는 충분한 W를 제공 해주기 때문에.. 근데 용량이 2만 밖에 안되서 급박하게 .. 무언가를 해야할 때나 사용하지... 딱히 맥북에는 사용할일이 과연 있을까 싶다..........ㅋㅋㅋ 그럼 왜 산거지?.......
제품은 뒷모습은 보통의 전자제품 모습과 머 .. 별반 다를께 없다.
나는 일반 사용자 이기도 하고.. 단순 오픈에 의의가 있다. 충방전이 얼마나 걸리고 그런건... 다른 블로그를 참고 하길 바란다. 근데..그런거 따져서 무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ㅎ
그래서 저는 제품을 구매 할때 그냥 이름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고... 열심히 쓰고? 고장 나면 버리는 루틴을 가진다. ㅎㅎ
이번 신제품은 포고핀 독을 이용해서 충전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충전독도 함께 사고 싶었으나 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매를 못 했다. 국내 혹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할인 판매가 이루어 진다면 구매할 예정이다.
제품을 켜게 되면 잔여 배터리 용량이 표시 된다. 깔끔 하니 이쁘다. ㅎㅎㅎ 전면은 유광이라서 지문등이 잘 묻는데...머 나름 느낌 있다.
배터리 충전 횟수랑, 기기의 온도 등이 표시 된다.
디스플레이의 표시 시간도 설정이 가능 하다. 설정 방법은 설명서에 잘 나와 있다.. 그다지 어렵지 않다...라고 작성하다가 위 캡쳐에 보면.. 설명이 보인다..
스크린의 발기 조절도 가능 하다.. 먼 의미가 있나 싶다.. 안그래도 용량이 작은데....
C Type 포트가 두개가 있는데 둘다 충전이 가능 하다. 은근히 편하고 괜찮다. in/out 할때 마다 W를 표시 해주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충전이 이루어 지는데 확인 하기 쉽게 되어져 있다. 머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보조 배터리라면 사실 당연히 표시 해주는다.
이상 언박시 후기를 마친다.. 귀찮아서 더 길게 못 작성 하겠다..............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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